옛날에 도도쥬스 라임 프라임 Lite(연마제 없음)를 소분하여 받은 것이 있어서 쓰다가 트렁크에 장기간 보관으로 인해 변질되어
새롭게 구매하게 되었습니다. 역시 새것이라 점성이나 향 모두 좋군요 500ml용량도 있다고 들었는데 떡칠을 하지 않는 이상
그렇게 큰 용량은 필요 없는 것 같습니다.
세차 드라잉 후 테리어플 쓰면 됩니다. 50원 동전 크기로 두 방울 정도면 되고
연마성분이 있다는데..... 폴리셔를 쓰지 않는 이상 클리어층을 많이 깎아먹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.
* 장점
1. 무난하다.
2. 작업이 빡세지 않다.
* 단점
1. 도도쥬스 매니아 입장에서 본 것이라 객관적이지 않다^^;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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